한국의 사절단이 에너지 효율성 이니셔티브를 배우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 대표단은 독일의 에너지 효율정책과 이니셔티브를 배우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 대표단은 독일의 에너지 효율정책과 이니셔티브를 배우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 대표단은 독일의 에너지 효율정책과 이니셔티브를 배우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하였습니다. © Norman Langbecker - oav

한국 대표단은 독일의 에너지 효율정책과 이니셔티브를 배우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 대표단은 독일의 에너지 효율정책과 이니셔티브를 배우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하였습니다.

한국 대표단은 독일의 에너지 효율정책과 이니셔티브를 배우기 위해 베를린을 방문하였습니다. © Norman Langbecker - oav

에너지 효율에 대한 독일과 한국의 대화를 촉진하기 위해 12월초 베를린에서 4일간 스터디 트립이 있었습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산하 기관, 한국전력공사, 연구소, 언론인 등 24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단은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를 비롯해 여러 대기업을 방문 하였습니다. 이로 인해 대표단은 독일 산업과 건축 분야의 에너지 효율 조치에 대한 상세한 통찰력을 얻었습니다.

처음으로 연방경제에너지부 (BMWi) 의 다양한 전문가들이 참가자들에게 산업 및 건설 분야의 에너지 효율 향상 프로그램에 대한 광범위한 개요를 제공 했습니다. 그 후 며칠 동안 산업계 및 연구계의 대표자들이 적용분야에 따른 다양한 강연을 해 주었는데 BDI 에서는 에너지 효율성 네트워크 개발상황, Covestro AG 에서는 에너지 집약소비 기업의 에너지 절약을 그리고 KfW 에서는 관련 대출 프로그램의 구조와 기능에 대해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에너지 전환의 비용은 특히 한국에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참가자들은 자주 에너지 이니셔티브의 경제적 실현 가능성에 대해 논의 하였습니다. 그들은 또한 공공 수용성의 문제를 수차례 제기 하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에는 에너지 효율성 이니셔티브에 대한 사회적 수용성 뿐만 아니라 민감 기업이 에너지 관련 감사를 받으려고 할 것인가도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현장 방문은 수많은 강의를 보완하고 풍부하게 하여 산업과 건물 분야의 실질적인 에너지 효율성 향상 수단에 대한 아이디어를 제공했습니다. 방문 프로그램에는 베를린에 소재하고 있는 Rober Bosch GmbH 와, EUREF 캠퍼스 그리고 Vattenfall 의 냉동센터가 포함되었습니다.

수많은 질문들과 활발한 토론은 이 스터디 트립이 정말 성공했다는 것을 보여줬으며 양국은 이러한 경험 교환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큰 관심을 표명했습니다.

(본문의 원문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www.adelphi.de/en/news/south-korean-delegation-visits-berlin-learn-about-energy-efficiency-initiativ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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