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녹색에너지기술과의 첫번째 실무분과 미팅

첫번째 신 녹색에너지기술 실무분과 미팅의 참석자들: 산업통상자원부,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NOW,한독상공회의소

첫번째 신 녹색에너지기술 실무분과 미팅의 참석자들: 산업통상자원부,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NOW,한독상공회의소

첫번째 신 녹색에너지기술 실무분과 미팅의 참석자들: 산업통상자원부,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NOW,한독상공회의소 그리고 adelphi

10월 8일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의 “ 신 녹색에너지기술” 실무분과의 첫번째 미팅이 그린수소를 주제로 열렸습니다.

이 미팅은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기술과 박훈 과장님과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양자에너지협력팀의 부팀장인 Dr. Nicole Glanemann 의 오프닝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실무분과의 첫번째 주제는 양국의 국가수소정책 이었습니다 . 이와 관련하여 양측은 독일과 한국이 2050년 탄소중립을 위해 그린 수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는 유사성을 강조 하였지만 또한 양국 국내 생산에 한계가 있는 것에 대해서도 동의 하였습니다. 이번 미팅의 두번째 안건은 양국의 그린수소의 생산, 수송 그리고 어플리케이션 이였습니다. 추가적으로 양국은 수소 및 그린 수소 관련하여 협력 가능한 프로젝트에 대한 아이디어를 공유 하였습니다.

이번 미팅은 화상 미팅으로 진행되었고 한국 측에서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그리고 수소융합얼라이언스가 참가하였습니다. 독일 측에서는German Hydrogen and Fuel Cell Association, the National Organization Hydrogen and Fuel Cell Technology, 그리고 주한 독일대사관과 한독상공회의소, adelphi 가 참가하였습니다.

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