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회 한-독 에너지데이

기조연설 중인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산업통상자원부) 과 토스턴 헤르단, 에너지정책 실장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기조연설 중인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산업통상자원부) 과 토스턴 헤르단, 에너지정책 실장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기조연설 중인 주영준, 에너지자원실장 (산업통상자원부) 과 토스턴 헤르단, 에너지정책 실장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 KGCCI / adelphi

첫째날: 컨퍼런스의 시작 그리고 Just Energy Transition 의 사회적 의미

한-독 에너지데이가 열렸던 3일동안 매일 각각 다른 주요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첫째날의 하이라이트는 오프닝 기조연설이였으며 이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영준 에너지자원 실장님과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의 토스턴 헤르단 에너지정책 실장님께서 맡아 주셨습니다. 추가적으로 산업 분야의 대표로 지멘스 에너지 이사회 멤버인Dr. Jochen Eickholt 와 두산의 이해원 부사장님께서 참석해 양국의 에너지전환에 대한 전망에 대해 발표하였습니다. 그 후 참가자들은 작은 네트워킹 세션으로 이동하여 방 마다 다르게 주어진 주제에 따라 네트워킹을 진행 하였습니다.

오프닝 후 첫째날에는 단계적 탈석탄과 에너지전환의 사회적 정당성 구현에 초점을 맞췄습니다.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Competition and Structural Policy 의 부국장인 Dr. Raphael L’Hoest, 한국 에너지경제연구소 수석 연구원인 양의석 박사, OekoInstitut 의 에너지 & 기후 정책 부서의 Research Cooordinator dr. Felix Matthes, 충남연구원의 여형범 연구위원 그리고 독일 Bottrop 의 시장, Mr. Bernd Tischler 와 같은 학문계 및 정치계 대표인사들은 흥미로운 토론에서 가능한 해결책에 대한 의견을 교환 했습니다.

둘째날- 그린 수소와 가상 산업 전시회

둘째날의 주제는 그린 수소 였습니다. 이런 맥락에서 한국과 독일 전문가들은 먼저 수소가 자국 경제에서 가지고 있는 역할에 대한 의견을 교환 하였습니다. H2Korea 의 권낙현 박사님과 독일 수소연료전지협회의 Mr. Diwald 는 오프닝 연설에서 양국 경제의 탈탄소를 위해 그린 수소가 갖는 중요성에 대해 강조 하였습니다. Dr. Matthes 와 에너지경제연구원의 가스정책연구부의 장 이신 김재경 박사님이 참가한 패널 토론에서는 어떻게 한국과 독일간의 협력이 그린 수소의 세계 시장의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지에 대해 논의 되었습니다. 그 후 German Energy Solutions Initiative 가 주관한 수소 산업 분야의 가상 전시회에서는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한국과 독일의 수소 관련 기업을 소개하고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셋째날_해상 풍력, 태양 에너지 그리고 신재생에너지의 구축

셋째날이자 마지막 날에는 신재생에너지의 생산이라는 주제를 다루며 행사 마지막 날을 장식했습니다. 다양한 세션에서 해상 풍력과 태양 에너지를 다른 관점에서 들여다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adelphi 의 Ms. Jana Narita 와 한국에너지공단의 풍력프로젝트부서의 박성우 팀장 그리고 참가자들은 어떻게 하면 해상 풍력의 공공 수용성을 높일 수 있을 지 의견을 나눴습니다. 비록 한국과 독일이 처한 상황에 차이가 있다는 것이 토론 중 명백해 졌지만 패널리스트들은 또한 두 나라가 서로에게 배울 수 있는 지역 거주민들도 적극적으로 프로젝트에 포함 시키는 등의 양국의 공통점도 발견했습니다. 그 후 한전 연구소의 정민석님과 World Forum Offshore Wind 의 대표이사 Mr. Herzig 는 해상풍력 에너지의 비용절감에 대해 언급하였습니다. 특히 Mr. Herzig 의 발표 내용에서는 독일에서 그 비용이 얼마나 빨리 하락했는지 알수 있었고 이는 한국 시장에서도 비슷한 발전이 가능 하다는 희망을 주었습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주요 주제에 관한 협력 아이디어를 교환할 수 있었던 또 하나의 네트워킹 세션이 끝난 후, 이날 두 번째 부분은 건축 통합 태양광 발전 세션으로 시작되었습니다. KETEP 의 명승엽 박사님과 한화큐셀의 박원 파트장의 발표에 이어 HHS Planer und Architekten AG 와 신성 E&G 에서 독일과 한국의 시연 프로젝트를 발표하였습니다.

매우 성공적이고 흥미로웠던 회의 마지막날 산업통상자원부의 김유 사무관과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의 Dr. Glanemann 은 컨퍼런스에 감사를 표하고 한-독 간 협력을 강조하며 마무리 하였습니다.

(본문의 원문은 아래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www.adelphi.de/en/news/successful-virtual-3rd-korean-german-energy-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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