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 에너지파트너십 추진

주준영, 에너지자원실장 (산업통상자원부) 과 토스턴 헤르단, 에너지정책 실장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은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로드맵에 서명하였습니다.

주준영, 에너지자원실장 (산업통상자원부) 과 토스턴 헤르단, 에너지정책 실장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은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로드맵에 서명하였습니다.

주준영, 에너지자원실장 (산업통상자원부) 과 토스턴 헤르단, 에너지정책 실장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 은 비디오 컨퍼런스를 통해 로드맵에 서명하였습니다. © 독일 연방경제기후보호부

2019년 12월 독일과 한국은 에너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공동의향서를 체결하여 기존의 협력을 강화하고 제도화 하였습니다.

2020년 5월 12일 독일 연방경제에너지부의 토스턴 헤르단 에너지정책 실장과 산업통상자원부의 주영준 에너지자원 실장은 한-독 에너지파트너십의 下의 미래 양자 협력을 정의한 로드맵에 서명하였습니다.

로드맵은 3개의 실무분과를 규정하였습니다. : “에너지전환: 실무분과는 신재생에너지 (확장, 시스템 통합 및 공공수용성) 그리고 에너지 효율성 을 다루며 “ 신 녹색에너지기술” 실무분과는 그린 수소, 스마트 그리드 및 에너지저장장치에 대해 논의 합니다. “ 원전해체” 실무분과는 해체 방법, 핵폐기물 처리, 안전 및 비용과 법적 문제를 다룹니다. 또한 로드맵은 독일연방경제에너지부와 산업부의 중요한 연례 양자 에너지정책 행사로 한-독 에너지데이의 지속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국제적인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이 고위급 이벤트는 비디오 컨퍼런스 형식으로 개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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